치열 카르테
恥熱カルテ The Devilish Cherry (Japanese)
Chinetsu Karte The Devilish Cherry
by. 필나로
치열 카르테는 09년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 애니 제목이 치열진료기록카드로 알고있었는데 대부분은 치열 카르테라고 부르길래 수정했습니다. 전 처음엔 눈부분이 산희의열매와 비슷해서 산희의열매 제작사에서 제작한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당연히 회사는 다릅니다. 스토리 그런거 없이 붕가씬만 보라고 제작한 애니인데요 그에 걸맞게 가슴이 얼굴보다 큽니다 이런걸 폭유라고 하나요=_=; 매번 느끼는거지만 왜 애니에서 옷을 입는데 가슴골이 옷밖까지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착 달라붙는 타이즈가 아니고선 엉덩이가 옷을 먹듯이 가슴이 옷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런 상식을 왜곡하는 애니같으니! 너님들의 상상력은 정말 짱인듯
총 2화가 있습니다.
옆 침대에서 간호사와 환자가 뒤엉켜서 붕가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환자는 아무것도 못들은척 psp를 즐기고 있지만 내용을 잘 보다보면 그건 다 연기고 사실은 이어폰이 빠져있어 다 들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이 여자와 붕가를 해요~
이건 주인공만 그러는게 아니라 병원자체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인가봅니다. 이 장면에선 남자가 침대밑으로 뭐가 굴러들어갔으니 주워달라고 하는데 간호사가 앉아서 침대밑을 보기가 무섭게 바로 덮쳐요~ 근데 참 신기한게 옷이 종이처럼 찢어져요 종이속옷인가?
치열 카르테 2화
의사입니다. 근데 가슴크기는 다 큽니다. 의사가 간호사하고 주인공하고 붕가를 하는걸 몰래 엿보는데 다음에 주인공에게 다가가지만 대시는 하지않고 몰래 자기 집무실에 와서 오나니를 합니다. 근데 왜 갑자기 전 류딸 류현진 선수가 생각날까요... 한화팬도 아닌데
주인공과 간호사와 짜고서 주사기를 목에다 대고 의사에게 협박을 합니다. 협박내용은 다름아닌...
2:1로 파워붕가를 하자는거에요 병원답게 밧줄을 포함해 기구가 등장합니다만 몇개 안 나와요. 파워붕가붕가!
신입간호사인가 보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주인공이 있는걸보면 주인공은 나이롱 환자인가봅니다. 뒤에서 주인공이 씩 웃으면서 애니가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