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1화

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내 사타구니가 위험 1화

妹とその友人がエロすぎて俺の股間がヤバイ 黒髪ロングでぺたんこ胸なツンデレ妹「海羽」編

Imouto to Sono Yuujin ga Ero Sugite Ore no Kokan ga Yabai

by. 필나로

2화 리뷰

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내 사타구니가 위험 1화는 2016년 10월에 Collaboration works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파치파치소프트(ぱちぱちそふと)의 미연시에요.

collaboration works는 언제부턴가 배경이 실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화감이 들긴하는데 익숙해질거에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모든지 처음에는 당황하구요 그 다음에는 실망하구요 그 다음에는 역정내구요 그 다음에는 체념하구요 그 다음에는 적응해요.

거유 리코(莉子)에요. 동생 미우(海羽)의 친구입니다. 친구의 오빠에게 공부 가르쳐달라고 하는건 호감이 있다 이거죠.

미우 입장에서는 친구의 부탁이라 거절하지는 못 했지만 브라콘인 탓에 리코의 끼부리는게 신경쓰이는 상황입니다.

미연시 원작답게 공략대상이 의붓여동생이냐 여동생 친구냐 분기점이 나와요. 마우스로 선택하고 싶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언젠가 게임 미연시 콜라보같은게 나오면 지원하겠죠? 그러니까 영상에 대고 마우스 클릭하지 마세요.

일반애니로 비유하자면 딱 이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거유 vs 츤데레

비교 대상이 우마루가 아닌건 캐릭터가 얘는 츤데레라기 보다는 민폐년에 가까워서 그래요. 가만 생각해보면 친구동생이 오빠를 좋아하면서 본인은 츤데레인 캐릭터가 잘 없어요.

친구가 울면서 가니까 정색을 합니다.

얼굴이 뭔가 이상해... 성형부작용이라도 왔나보네요. 어릴에 성형하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동생이던 뭐던 상관없이 일단 야애니답게 고백하고 붕가해요.

리코가 실망해서 갔지만 그래도 어장관리는 해야하고 보낼 말은 없으니 카카오톡 게임초대라도... 응?

뭔가 이상하면 기분탓이에요.

미우가 자는데 또 덮칩니다. 야애니에서 밤은 자는거 덮치는 시간이구요 낮은 밥먹다가 덮치는 시간이에요.

꼬추는 24시간 활동 중입니다.

이번엔 전철가서 붕가~ 분명히 한명 쯤은 알아챌 만도 한데 주위에 방음벽이라도 쳐져있는지 아무도 신경을 안 써요.

와(和)라고 하는 일본 특유의 문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붕가 전에 옷에 단추를 뜯어버리는 바람에 가슴 노출이 되는데 주위 사람들이 막 환호합니다. 누가 보면 몰래카메라라도 찍는 줄 알겠어요.

그녀는 그렇게 AV계의 떠오르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65g녀도 노출로 유명해졌지만 몸매가 좋아서 쇼핑몰 피팅모델하면서 먹고 살고 있다네요.

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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