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편의 포리듬 - 明日への一歩)
동방프로젝트 - 사이교우지 유유코(西行寺 幽々子) 콘파쿠 요우무(魂魄 妖夢)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투표할 수도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투표하는 방법도 있어요.
A가 마음에 안 들면 나머지 후보중에서 그나마 나은 사람에게 투표를 하는거죠. 쉽게 말하자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당을 엿먹이는 겁니다.
선거하는데 돈지랄 심해요. 선거유세도 중노동이에요. 떨어지면 이후에 오는 물질적, 정신적 충격이 굉장히 크다고 해요. 정치인생도 꼬입니다.
그 꼴 안당하려고 정당에서 시장 돌아다니고, 현수막 바꾸고, 공천 자르고, 읍소하고, 이상한 퍼포먼스하고 난리치는거에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이건 어디까지나 너무 싫은 사람이 있을때 한해서고 가급적이면 좋은 사람을 뽑아야겠죠.
언제나 그렇듯이 투표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선택하는 일이었습니다. 만약에 최선을 선택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인물이 많았다면 투표를 안 해서 나라가 고민일 일은 없었을거에요.
확실한건 개처럼 굴면 개취급 받듯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면 권리가 없는 사람 취급받는다는 점입니다. 불참도 일종의 권리행사긴 하지만 피선거에는 잡히지 않는 반쪽 권리에 불과할 뿐이에요.
러브라이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떤 능력자, 독재자도 혼자서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아무리 작은 힘도 모인다면 충분히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투표에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스즈미야 하루히(涼宮 ハルヒ)
투표하세요
여러분의 한 표가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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