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6화

유포리아 6화

euphoria ～目指す楽園は神聖なる儀式の先に。救世主の母は……白夜凛音!?編～

by. 필나로

5화 리뷰

유포리아 6화는 2016년 2월에 A1C(마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ClockUp의 미연시입니다.

5화가 진엔딩이지만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뱌쿠야 린네(白夜 凛音) 진루트가 나왔습니다. 

유포리아답게 하드코어한 장면이 나오니 조심하세요.'ㅁ'

시점은 모든 관문을 통과해 하얀방을 나온 직후입니다. 이 때는 타카토 케이스케(高遠 恵輔)가 린네와 같이 있어요.

린네 진루트긴 하지만 원작과는 다른점이 많아요~

진엔딩이 아니라 여기서는 마나카 네무(真中 合歓)가 악역이에요. 호카리 카나에(帆刈 叶)가 붙잡혀 있어요.

소꿉친구(?) 카나에 앞에서 케이스케와 린네가 붕가합니다. 카나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구경만 해요.

갑자기 왠 사람들이 달려오더니 학원생들을 다 때려눕힙니다. 린네는 사이비종교에서 지도자로 네무를 피해 도망쳐나온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곳이에요.

원작에서는 전략상 후퇴했다가 동굴에서 린네가 여신이라는걸 케이스케가 알게되지만 여기선 바로 네무 패거리들을 몽둥이로 때려잡으면서 알게됩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에요.

이에는 이, 피에는 피라고 합니다. 학생들을 괴롭혔던만큼 네무는 고문을 당해요. 사실은 린네가 네무의 몸속에 악마가 있다고 해서 고문당하는 거지만요.

말하자면 구마의식? 30일간 마늘만 먹이면 마귀를 퇴치할 수 있어요. 비슷한 예로 30일간 카레만 먹이거나, 30일간 고깃국만 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도 고문하면 뭐니뭐니해도 불고문이죠! 망나니꼴로 만들어놓고 주리를 트는게 흔한 고문이지만 여긴 사극이 아니에요.

린네의 어머니는 죽은지 오래되서 미라화되었습니다. 린네의 어머니의 유언으로 이렇게 해두었어요.

린네가 갑자기 의식을 진행하겠다면서 카나에를 떼어놓더니만 케이스케를 덮칩니다.

창고로 케이스케를 옮길때 케이스케 목에 문신을 보는데 이게 어머니가 구세주를 나타내는 증거라고 얘기를 했던 표식이고 린네를 낳기 전 붕가를 했던 상대방의 몸에 있던거에요.

고로 케이스케와 린네의 관계는 부녀관계가 되겠습니다. 케이스케가 아주 어렸을때 일어난 상황이라지만 그래도 나이 차이가 최소 9살이상 난다는 얘기~

이건 어디까지나 원작 기준 설명이고 현관합체 남매라간을 등장시킬 수 없는 야애니에서는 뭐 조금 다르겠죠... 그냥 선택받은 사람이라던지 블라블라~

구세주의 아이를 낳겠다고 파워쎾쓰를 합니다. 말은 신성한 의식이라는데 그냥 쎾쓰에요.

 

실제로 이런 사람이 보이면 병원에 보내주세요. 위험한 인물입니다.

극단의 쾌락을 추구한 나머지 여자 등에다가 칼질을 하다가 여자 한명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립니다.

정화하는 의식이라네요. 겉보기엔 그냥 얀데레인데. 

포스를 보면 미래일기에 카스가노 츠바키(春日 野椿) 대신해도 괜찮을 수준이에요.

케이스케가 인질극을 벌여서 린네와 함께 도망쳐나오는데 이때 정신을 차려요. 현자타임이라도 왔나봅니다.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야동은 고이 지워서 나빌레라

하얀방에 도착하는데 그전에 있던 방들과는 달라요. 낙원으로 가는 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린네가 임신을 한 상황이라 약속의 땅에서 아담과 이브가 되자고 합니다.

약속의 땅은 개뿔... 하얀방을 나서니 폐허만 눈에 들어와요. 

폐허(?)에서 초스피드로 출산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평범한 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후후 그냥 도망치면 될줄 알았징~?

몇년 후에 추종자들이 케이스케 가족을 찾아오면서 이상한 분위기로 끝납니다. 

이건 원작에는 없는 장면이고 나올 수도 없는 장면이에요. 왜냐하면 둘이 도망칠 때 리카가 자결해요.

3화: 린네 루트(배드 엔딩)

4화: 마키바 리카(蒔羽 梨香)와 아오이 나츠키(葵 菜月) 루트

5화: 네무 루트(진 엔딩)

6화: 린네 루트

이제 스토리상으로도 나올거 다 나왔어요.

제목.txt

5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