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이된 여신천사 엔젤티어 4화
狙われた女神天使エンゼルティアー ～守った人間達に裏切られて～ 「憂鬱女教師・涼音 ～護りハメられチェーン肉棒～」
Nerawareta Megami Tenshi Angeltia Vol. 04
by. 필나로
표적이 된 여신천사 엔젤티어 4화는 2016년 1월에 A1C(PoRO petit)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SYRUP-many milk의 게임입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잘 팔려요. 취향차이 일 수도 있어요.
시즈미 스즈네(静海 涼音) 이야기입니다. 전화에서 탈모인들과 열심히 운동을 한 후에 쉬러 집으로 귀가해요.
성진국 애니에서는 여성의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목에 목줄을 차고 다닌대요. 치한이 접근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으면 경보가 울려서 어딘가에 전송이 된다네요.
그러면 꽃미남 남자들이 달려와서 재빨리 붕가를 해요. 그러면 못 생기고 꼬추작은 처녀브레이커들은 시무룩해서 간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응?)
카즈야라는 제자가 물건을 훔치다가 걸렸습니다. 대신 스즈네가 사과해요.
가슴이 너무 커서 머리를 숙인게 아니라 중력때문에 가슴이 내려간거라고 변명해도 되겠습니다.
나는 사과하는게 아니라 중력파를 생성하는 중이야! 뭐 이런거?
이 남자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마을 전체가 함정에서 나오는 하치야 토라키사(八屋 虎吉)인데 무슨 연줄이 닿았는지 여기도 나와요.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입니다.
경찰에 연락한다고하자 스즈네는 몸으로 대신 갚습니다. 일본 군대는 메이드 하나 한테도 안 될만큼 약하지만 학교와 경찰서는 굉장히 무서운 곳이에요. 일본 자위대 없애고 메이드군대 안 뽑나?
카구치(嗅内)라는 탐정이에요. 다른교사에게 고용되서 몰래 스즈네를 조사중인데 버스에서 카즈야하고 돌아가는 와중에 변태짓을 합니다. 이건 보너스다 이거죠.
옆에 있으면 뭔 소리라도 들릴텐데 제자를 포함한 남자들이 다 귀머거리에 눈봉사라 잘 몰라요. 혹시나 치한으로 몰릴까봐 모른체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때로는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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