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코토이이코토 1화

아노코토이이코토 1화

アノコトイイコト 第1話 こんな胸でも愛されたい!!

Anoko to iikoto 1

by. 필나로

아노코토이이코토 1화는 2015년 10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토루네코(獲る猫)의 상업지에요.

원작에는 이렇게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자극적인 장면이 없는 평범한 애니지만 그림체가 많이 다운이 되었어요.

年越しプレイ

やりづらいです夏目先輩！

MKG！！

とある田舎女子高生の憂鬱

こんな胸でも愛されたい！！

もっとドキドキしてもいいのよ！！

ちちフレ。

いっぱい食べるキミが好き！

そうだ妹と練習しよう。

しあわせ節約生活

洗濯物が待ちきれない！！

こんな胸でも愛されたい！！ 편이에요. 뜻은 "이런 가슴도 사랑받고 싶어"랍니다. 어디서 낯이 익은 제목인데...

남녀공학이지만 성진국인지라 남학생들은 대놓고 여자 몸매평가를 하고 있어요.

품평 대상은 타키타(瀧田)인데 남자 2명은 가슴을 칭찬합니다. 가슴이 크다 이쁘다 등등 일단 칭찬이니까 당연한듯이 듣고있어요.

사실 이 두명은 타키타에게 빈유라는 걸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 댓가로 가슴사진을 이메일로 받고 있었습니다.

이때 오오코시(大越)가 가슴이 부자연스럽다고 말하니까 타키타가 갑자기 오오코시를 학교 으슥한 곳 으로 데리고가요.

타키타가 '재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네놈의 오줌구멍을 부숴버리겠다'는 포스를 풍기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봅니다.

오오코시는 가슴패드(일명 뽕)을 굉장히 두껍게 끼고 다니는 가슴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빈유인거 안 들키려고 노력중이에요.

오오코시는 가슴진풍명품 나가도 되겠어요. 뚜둥뚜둥~ 가품!

오오코시는 실제 가슴이 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허리 부분에서 각도 차이가 난다고 그래요. 타키타 허리각도 더 좁혀야.

가슴평가를 해달라며 가슴을 보여줘요. 누가봐도 빈유가 아닌데 빈유랍니다. 이건 뭐 저팔계가 자기 생긴거보고 나정도면 통통한거지 하는 기분?

통통과 뚱뚱은 달라요.(엄숙, 진지)

타키타 가슴이 커졌습니다. 이게 무슨 콩나물도 아니고 물 좀 준다고 그렇게 빨리 자랄리가... 두 사건 사이에 상당히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어쨋든 기분 좋아서 오오코시를 으슥한데로 또 불러 붕가합니다.

가슴이 성장한 후로 두명에게는 더 이상 이메일을 보내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명이 타키타 가슴에 대해 얘기하는데 오오코시가 이게 진품이라는걸 몸소 확인해줘요.

그렇게 애인이 생기고 빈유가 폭유가 됐다는 소녀가슴 성형물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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