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 my soul)
2010년 7월 15일에 하루 방문객 19명으로 시작해서 약 5년이 지나 어느덧 1000만을 돌파했습니다아~
1000만이 된게 평일이라 잠시 잊고 있었어요. 그새 1002만명 됐네요.
야한게 사회악이라는데 블로그가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기왕 악이라고 할거면 사회악이라기보다는 필요악이라고 해주세요. 인공수정할거 아니잖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아케미 호무라(暁美 ほむら)
음악 중에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으로 손 꼽는게 있지만 절대 BGM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에 오프닝은 없었다만 그래도 저는 이걸 엔딩곡으로 쓰려고 놔뒀습니다. 쓸 일은 없을거에요~(사망 플래그 아님)
그럼 2000만명 돌파 때 다시 뵙겠습니다.(이 것도 아님)
지나가다 이름이 김전일이라는 사람을 봤어요(이건 맞음) 응?!
데이트 어 라이브 - 토키사키 쿠루미(時崎 狂三)
이거 아시나요? 우리는 생활하면서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7%밖에 안된다는거!
막 던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저도 특정한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요소로 이미지나 음악을 넣고 있어요.
위에 히로인 셋이 의미는 무엇일까요? 꺄르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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