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의연쇄
Ryojoku no Rensa (Japanese)
凌辱の連鎖 (Japanese)
Chains of Lust
by. 필나로
능욕의연쇄는 03년도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는데 여자 납치해서 욕정을 채우는 그런 애니입니다(?) 그걸 위해서 여성들을 죄다 거유로 그려놨나봅니다. 나중엔 남자가 미치더니만 같은편을 때려눕히고, 여자들은 임신으로 끝나네요. 그림체보니 거유자매였나 딱 그거와 작화가 흡사합니다. 여자들을 고문실 같은데 가두지만 고문도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상간(서로상 간음할간)이 아니다보니 소프트하다고 얘기는 못하겠는데 작화에서 딱히 자극적인 장면은 없어요. 아 2화 맨 마지막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단체로 옷 벗고있는건 좀 재수없습니다만..
이건 처음에 시작할때는 플래시 저질애니 수준의 화질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더니만 점점 스토리가 지나갈수록 작화가 좋아지면서 1~2년전에 중소기업에서 만든 애니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이걸두고 기술의 진화라고 하지요. 총 2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디서 내놓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