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부 3화
Futabu! 3
ふた部!! 万裸温泉合宿編
by. 필나로
4화 리뷰
2화 리뷰
후타부 3화는 2015년 2월에 미디어뱅크(Whitebear)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봇시(ぼっしぃ)의 망가에요.
인기가 좋아서 또 나왔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화에서 끝난게 맞아요.
후타부가 여름합숙으로 시골로 놀러왔습니다. 마을 남자가 습격하기 딱 좋은 분위기지만 이 애니는 스즈키미라노가 아니라 그럴 일은 없습니다.
일단 포스부터 상대가 안 되니까요(???)
난장이가 사는 곳에 진격의거인이 들어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뭔가 비유가 이상해.
소인국에 걸리버가 들어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그렇게 작지는 않은데
한국 공중목욕탕에 흑인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다윈 개새키
용변 보던 아이하라 아이(相原 愛)를 누군가가 기절시켜서 납치합니다.
그래도 용변은 끝내고 납치해야지 냄새나잖아!
검은머리 이토 아야(伊藤 綾), 니모라 아카네(新村 茜), 아사쿠라 마오(朝倉 真央)는 평범하게 온천욕을 하는데
오오카시 스미카(大橋 澄香)는 갑자기 외출전에 숨기지 않고 놔둔 야한잡지라도 생각났는지 딸딸이를 칩니다.
손으로? No! 이들은 클래스가 달라요. 최자라니까...
다만 꼬추가 90도이상 꺽일 순 없다보니 자가번식은 못합니다.
누군가가 아이를 납치해서 계속 백탁액을 뽑아냅니다.
...아이는 피 대신 이걸로 가득 차 있나.
양동이에 들어가는 물이 14L래요 1개당 약 14kg이니까 보이는것만 16개고 총 무게는 224kg
아이의 꼬추 속엔 4차원 주머니가 달려있습니다~ 방청소할 때는 진공청소기 역할도 하고, 위급할 때는 꼬추에서 레이저 뿜는거 아니야?
스미카는 이 여관이 수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관주인 치에(千絵)를 찾아왔습니다.
사실은 여관주인도 후타나리였어요.
둘이 붕가합니다. 후타나리이기 때문에 가능해요.
배산임수라더니만 여관이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잇어요.
음란마귀를 막기위해 슈퍼맨 마크로 가렸습니다. 그래도 뭔가가 상상되면 기분탓입니다. 애국가를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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