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화
Nanatsu no Taizai - The Seven Deadly Sins
七つの大罪
제작: A-1 Pictures
by. 필나로
일곱개의 대죄 2014년 10월 5일부터 애니연재가 되었습니다. 원작은 스즈키 나카바(鈴木央)의 만화에요.
요즘은 일반애니도 먹고 살라고 발버둥쳐서 야애니스러운 부분을 달고 다닙니다.
트러블 다크니스는 작정하고 약을 빤 예외지만 그 외에도 PPL마냥 야한씬을 은근히 내보내서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어요.
이 세계에는 일곱개의 대죄라고 불리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세고, 왕국에 반기를 들었기 때문에 세계성기사들의 공통된 적이에요.
분노의 죄 메리오다스(MELIODAS), 탐욕의 죄 반(BAN), 질투의 죄 디안느(DIANE), 나태의 죄 킹(KING), 식욕의 죄 멀린(MERLIN), 색욕의 죄 고우셀(GOWTHER),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ESCANOR)
여기는 술집이에요. 술은 맛있는데 음식은 더럽게 맛이 없다고해요. 원래 식당에서 주메뉴 아니면 맛 없어요. 그래서 김밥집에서 김밥빼고 다 맛없는거에요.
그런데 라면이 맛 없다면? 요리사의 손맛이 바알이라서 그렇습니다. 라면을 맛 없게 요리하는건 파괴의제왕이 아니면 불가능해요.
왠 갑옷입은 사람이 와서 마을사람이 다 도망가는데 벗기고보니 여자입니다.(???)
술집 주인은 가슴을 만져보고 여자라는걸 자각해요. 여기에 주인공은 태생이 변태랍니다. 똥도 만져보고 음 찰진 똥이구나 할 기세(...)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는 여자가 더 신기해요. 가슴에 감각이 없나?
너무 맛없어서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연금술사 새키. 금으로 똥을 만드네. 어흑 내가 밥 만들어서 먹이고 싶다.
사실 이 여자는 왕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エリザベス リオネス)입니다. 특징은 가슴이 큽니다.
애니들마다 하도 가슴을 하도 상향평준화를 시키다보니 그냥 그래요.
술집 마스터가 메리오다스였습니다. 근데 수배서랑 안 닮았어요. 1화라서 1명만 나왔지만 나중에는 충격과 공포의 캐릭터가 나와요.
말하자면 이건 의느님도 불가능해!
돼지의 이동하는 집(...)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패러디냐... 일곱개의 대죄보다 저 돼지가 더 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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