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가 함정 4화

마을 전체가 함정 4화

町ぐるみの罠～白濁にまみれた肢体～ 「チビ可愛ゆいの恥辱ジェラ・ハメ馴染む街コン」
Machi Gurumi no Wana ~Hakudaku ni Mamireta Shitai 4

by. 필나로

3화 리뷰

마을 전체가 함정 4화는 2014년 9월에 A1C(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시럽(シロップ)에서 제작한 19금 미연시에요.

이걸 마을패거리의 덫이라고 하는 분도 있어요. 어쨋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타카기 아츠코(高樹 敦子)는 하치야 토라키사(八屋 虎吉)라는 슈퍼 점원과 놀고 있습니다. 생긴건 횟집 주인인데 점원이레요.

생긴건 애 셋쯤 뒀을법한데 나이먹고 늘은거라고는 정력밖에 없나봅니다.

타카기 유이(高樹 ゆい)는 가다가 존(ジョン)이라는 흑인을 만났습니다.

이름은 나세랍니다. 존나세. 문제는 흑인 취향이 로리라는거에요.

코끼리 흑형은 로리를 좋아해 사람을 주면은 꼬추로 받지요~

그 시각 아츠코는 야다 치카코(矢田 千佳子)의 동생 야다 아스마(矢田 遊馬)와 붕가하고 있습니다. 아스마는 유이가 짝사랑하는 남자에요.

동네에 음란마귀가 가득해서 다카기 신지(高樹 慎二)는 전에 촬영해둔 디카사진을 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하악하악 똑딱이짜응

언니와 바통터치해서 붕가~ 흑인도 같이 끼지만 일본애니라고 일본산 꼬추를 능가하지는 못 합니다. 

조또 조ㅅ만한게 진실을 왜곡해선 안 돼... 흑인의 피지컬 다 알면서 왜 그래.

PoRO도 작붕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아스마가 집에 와서 붕가합니다. 문제는 이걸 유이에게 들켰다는거에요. 

집에다 저녁때 먹으려고 아이스크림 사놨더니 언니가 다 먹은 셈이 되겠습니다.

유이는 삐뚤어져버렸습니다. 어디서 어울리지도 않는 엄마 코르셋 주워와서 입었어요.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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