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1화
PANDRA THE ANIMATION 「白き欲望 黒の希望」
by. 필나로
2화 리뷰
판도라 1화는 2014년 4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에렉트 사와루(エレクトさわる)의 상업지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 PANDRA―白き欲望 黒の希望 1,2 합본을 애니화했어요. 판드라라고 쓰여있지만 편의상 판도라라고 읽습니다. 절대가련 칠드런과는 관련 없어요.
에렉트 사와루는 이전에 세메치치, 가슴 인피니티 애니 원작자이기도 해요. 특징이라면 전 작품에서 히로인들 가슴이 굉장히 큽니다.
검은건 레이리(レイリィ) 이고 하얀건 샤리(シャリィ) 입니다.
원래 샤리는 멀쩡했는데 이상한 상자를 열어서 흑화됩니다. 생긴것도 엘프처럼 바뀌어요. 근데 엘프가 뭐 저래...
엘프는 로도스도전기 디드리트만 믿고갑시다.
왠지 에네르기파 잘 쏠것 같다.
오징어소녀가 촉수물화 되면 아마 이렇게 될지도(응?) 촉수물이자 후타나리라서 대포동 미사일만한 꼬추도 볼 수 있어요.
미국흑인도 위협할만큼 큽니다. 이래서 서양사람들이 대포동을 싫어하는구나
처음에는 레이젠 바하(文華＝ライゼンバッハ)를 코 파듯이 시원하게 쑤셔줍니다. 샤리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잘 보면 귀에 파란게 걸려있어요.
우연히 유니코(ユニコ)가 남자들에게 갱뱅당하는 걸 지켜봅니다. 괴물 소 같이 머리에 뿔난 애 있어요.
내가 길을 알아! 길은 무한도전 하차했어!! 기리를 알아! 통닭 광고해!!
세상에 이럴수가 형님오빠언니동생이 추천해준 쎾쓰가 무려 수백가지나! 맛도 두배! 기쁨도 두배두배! 붕가는 두명과 함께 - 소라넷曰
인기척이 들리길래 얼떨결에 촉수를 날렸는데 친구 레이리가 걸렸습니다. 샤리가 공격을 안 하니 악마가 직접 현신해서 레이리와 붕가합니다. 음...소? 양?
원래는 굉장히 큰 꼬추가 보이지만 수위 조절을 위해 고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괜찮아요 안 죽어요. 심영도 불알이 터졌지만 잘만 살잖아요.
소와 붕가하고 나니 레이리도 흑화됩니다. 근데 왜 소와 사람이 합쳤는데 엘프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명의 신비는 놀라워요.
이번엔 반대로 레이리가 샤리를 쑤컹쑤컹 쑤셔줍니다. 받은건 돌려주는게 인지상정.
이후에 학원 학생들을 다 붙잡아다가 이상한 괴물들과 붕가를 시킵니다. 몸은 남자인데 얼굴은 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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