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pe 어둠속의 작은새들

Grope 어둠속의 작은새들

Grope~闇の中の小鳥達~ (Japanese)
Grope ~Yami no naka no Kotoritachi

by. 필나로

Grope 어둠속의 작은새들은 07.12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회사 초창기에 제작한 애니 같아요. 총 2화가 있습니다. 학교다니다가 학교가 지진에 의해 붕괴되서 내부에 살아남은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역시 스즈키미라노는 애니 작화가 다 좋아요

이 둘은 신이치(명탐정 코난 아님)와 후배 센쥬 미즈하입니다. 두 커플이 등장하는데 신이치하고 후부키가 커플,  타카하키와 후배가 커플로 추정됩니다. 체육관에 갇혔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렇게 넷이 살아남았습니다. 학교가 마치 한국해양대처럼 생겼더군요~
일단 잘곳을 알아봐야죠 붕가해야되니(?!) 애니가 스토리는 없고 중간중간 붕가가 등장합니다.

여기가 잘 곳이에요.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둘이서 지켜주겠답니다 생물체라곤 넷밖에 없는데..

그런데 타카하키가 어디서 팬티를 들고와서 후부키를 협박해서 붕가를 합니다. 근데 이게 신이치에게 걸려요 그리고 신이치는 후배를 찾아가는데.. 1화는 딱 여기까지만 나와요'-'

Grope 어둠속의 작은새들 2화

잠은 이렇게 잡니다~'-' 왠지 후배가 버려진것 같아요

타카하키는 성욕이 강해서 두 여자와 다 붕가를 합니다~ 반면 신이치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양호실에서 후부키와 붕가하는게 전부입니다.

이건 회상부문입니다. 샤워하다가 지진이 났을때 같이 있던건 타카하키였다죠 그래봐야 붕가할라고 그랬지만..

후부키가 샤워하는동안 신이치가 지켜준대요 하지만 어디선가 타카하키가 나타나 덮칩니다=_= 소리가 들리는데 왜 모르지? 귀가 안 좋나봐요

후부키는 원래 신이치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에 고백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붕가를 하려던 찰나에 타카하키가 막아요 뭐야 이놈=_=; 여기서도 후배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괜히 이름이 없는게 아니군요

다시 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이때 후부키를 구한건 타카하키에요. 신이치는 후배 옆에 있어서 오해사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요기서도 붕가하는걸 신이치가 보고 있어요

결국 후부키는 마음이 돌아섰는지 붕가가 끝난 후 신이치를 보며 웃습니다 이거 꼭 음요충 보는것 같아요 음요충도 막판에서는 그러던데.. 음요충도 스즈키미라노 작품입니다. 아모르하고 합작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