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모의한숨
Gibo no Toiki
Do you know the the Milfing Man?(English)
義母の吐息 (Japanese)
의모의한숨은 밀키에서 제작했는데 총 2화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순애물은 아니다만 소프트한 애니에요. 엄마와 붕가를 하지만 새엄마로 혈족이 아니기 때문에 근친은 아닙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 애니의 경우는 재생파일마다 좀 로또성이 있다고 하네요(?) 어느건 재대로 나오는 반면에 어떤건 노이즈가 심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본건 노이즈가 안 일어나는 작품이었어요. 작화는 괜찮습니다. 또 거유들만 나와요.
인터넷 공간 어디 한구석에 자리잡아 열심히 선행을 하고있는 이탈리안 팬클럽 포에버~ 근데 자막은 넣지 말지 좀.. 아님 영어로 넣던가
주인공은 부모님이 붕가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주인공은 다음날 그 충격때문에 카페에 와서 커피를 사먹습니다. 커피 하나 가격이 점심식사 뺨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의모이한숨에서는 커피 하나에 와인을 서비스로 줍니다. 물론 주인공이 청소년인탓에 카페문을 닫고 줬죠.
공익광고) 주류나 담배 등을 청소년이 접하면 법에 저촉됩니다. 즐기고 싶으면 대학생 이상되서 실컷 즐기세요. 대학생되면 논스톱처럼 툭하면 술먹고 미팅하고 그럴것같죠? 그런거 없습니다. 본 공부 따라가고, 스펙 쌓기도 급급해요 제가 공대생이라 공대생 기준으로 얘기한겁니다만 또 공부와 담을 쌓은 학교라면 모르겠네요...
여자가 괜히 술을 준 이유는 역시 따로 있었습니다. 깨어나니 여자가 주인공갖고 성욕을 채우고 계시네요 붕가붕가~
2화입니다
1화 마지막에서 새엄마와 몰래 붕가를 합니다 화간은 아니지만요.
뭐 하는 사람이지...? 몰라요 어쨋든 주인공이 방에 가보니 기구갖고 혼자 즐기고 계셨습니다. 가슴크기가 자가수유를 할 수 있을정도니 목마를때 좋겠습니다 뭐 낙타처럼 포션을 들고다니는거야 뭐야(?)-_-; 당연히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얘기
엔딩장면입니다. 어헝 새엄마가 임신한건 과연 누구의 아이일까요?
by. 필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