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아

여고생 허리놀림

필나로 2013. 8. 28. 12:43


여고생 허리놀림

女子高生の腰つき 上巻 ビーチバレー部編
Joshikousei no Koshitsuki Beach

by. 필나로

2화 리뷰

여고생 허리놀림은 2013년 8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오노츠 나츠(音乃夏)의 만화입니다.

요즘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처녀막 100%니, 진짜로 있었던 불륜, M남자 먹고=_=;; 어쩌라는게냐.

이 작가는 러브라이브 라이트노벨에 삽화로 참여했습니다. 애니는 잘 모르지만 찾아보니 그래요. 본업은 동인지, 부업은 라노벨 삽화?

언제나 그렇듯 메리제인 애니는 인기가 참 많습니다.


여고생 허리놀림은 주인공이 동아리 여자들과 붕가하는 간단한 이야기인데 원작에서는 동아리가 많아요. 공통점이라면 가슴이 다 크다는거(...)

HHH트리플엣찌와 같은 그림체입니다.

키류 사오리(桐生 沙織)가 특훈을 알려달라면서 밤에 특훈을 합니다. 비치발리볼과 붕가가 뭔 상관이지?

비치발리볼은 피카츄배구가 최고에요(??)


일본은 개방적이라 만화관련 뉴스사이트 에서 프리뷰 할 때 19금 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이건 그나마 멀쩡한(!?) 사진부입니다. 찍으라는 사진은 안 찍고 가슴만 찍을 기세.jpg


동생 키류 사와(桐生 沙和)가 몰래 따라와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언니는 붕가하고 동생은 구경하고.


다음날 사와가 선생에게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합니다. 협박이라고 해봐야 '나도 해줘' 뭐 이런거에요.

얼굴 밸런스가 뭔가 이상해.


소품창고에서 몰래 하다가 사오리에게 걸렸습니다. 즐겨쓰는 도구를 갖고와선 후장에 박아버린다죠.

2:1 붕가

가끔가다 작붕장면이 나오는데 많지는 않아요.


끝 일본이 일부다처제를 좋아합니다 乃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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