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오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

필나로 2012. 4. 2. 01:37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

異常痴態 実験奴隷
Ijou Chitai: Jikken Dore


by. 필나로

1화 리뷰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는 2012년 3월에 미디어뱅크(White bear)에서 제작했습니다.

15분짜리 애니로 진짜 별거 없는 애니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나는 생동성 알바다 뭐 이런거랄까요? 생동성 알바가 뭔지 아시죠. 제네릭이라는 복제약 효능이 원래 약과 같은지 확인하려고 약효능 테스트 하는 알바에요.

말이 알바지 약먹고 피빼는게 딱 마루타잖아(...)


콘노 아즈사(今野 梓) 오늘도 열심히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학생도 일하는걸 보면 일본은 연령제한은 딱히 없나봅니다. 애니에서 못할 일이 뭐 있겠냐만 말이죠(...)

전에 먹은 약 때문에 성욕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세입자 접시 닦아주다가 넘어져버리고 이불에 가서 혼자 오나니합니다. 세입자가 들어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고 끝내는거 보니 고수 같습니다.(????)

분명히 세입자가 언제 들어오는지, 언제 자다가 물 마시러 나오는지 다 꿰고 있을거에요.


이번에도 세입자가 약을 줍니다. 안 먹으면 나갈거래요. 부모님이 아끼던 아파트를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먹습니다. 약기운에 아즈사의 정신이 멍해지자 손을 묶고 붕가를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유가 나옵니다. 잘 날아가길래 스파이더맨이 거미줄 쏘는줄 알았어요. 또 클리토리스(=음핵) 부분이 커집니다. 여성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약은 상식을 뒤집는 약이에요. 캡슐에 들어있다는 얘기는 무조건 위는 지난다는건데, 이건 뭐 쳐먹자마자 바로 효과가 옵니다. 약이 장으로 텔레포트해서 녹기라도 했나? 작가 배경지식이 투명드래곤 급입니다.

과학을 판타지로 배운 듯

살아서 장까지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 다음엔 수술실에 놓고 별 짓을 다 합니다. 흡착기 설치하고 뭔지는 대충 짐작가지만(응?) 일단 선이 파랗고 빨간거 설치하고 여기에 오나니용 도구 2개 까지 끼워넣고 위이잉~

도대체 이건 무슨 실험이야.=_=;;;;

이러고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가 끝납니다 끝~ 


우리나라엔 BJ라는 좋은 직업(??)이 있어서 이쁜 여자는 돈 벌어먹기 좋습니다.(응?)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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