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ックスが好きで好きで大好きなクラスメイトのあの娘 1화
セックスが好きで好きで大好きなクラスメイトのあの娘 第1話 気になるあの娘とアルバイト
Sex ga Suki de Suki de Daisuki na Classmate no Anoko - 01
by. 필나로
2화 리뷰
이 작품은 2024년 9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후지무라Q(藤村久)의 만화입니다.
제목에 대놓고 세쿠스를 적어놔서 한글로는 못 적겠네요.
자극적인 장르는 없는데 원작은 아저씨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순애물이 아니에요.
목차가 안 보여서 소제목은 못 적었습니다.
같은 학원 같은 반에 다니는 사노 타이치(佐野 太一 )와 히이라기 칸나(柊柑 菜)가 알바를 구하다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시급이 좋아서 일을 하겠다고 온 건데 AV 업무지원 뭐 대충 이런 거래요.
세계 어느 곳을 가나 음지에 있는 산업이지만 그중에서도 큰 회사는 큽니다. FANZA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DMM그룹은 매출 3476억 엔에 종업원 4101명이라고 하네요. 물론 19금과 관련 없는 회사를 다 포함한 수치예요.
둘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하고 첫 번째 일로 관련 용품을 구입해 옵니다.
마치 옷만 녹일듯한 미끌미끌한 액체를 사서 러브호텔로 가니 이미 촬영 중이에요.
여자배우가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제목은 왠지 갸루와 뭐시기가 될 거 같네요.
SAM-572?
카메라를 든 채로 촬영도 하고 붕가도 하다 보니 남자배우이자 감독이 뻗어버렸습니다.
중요한 신을 촬영 못 했다보니 타이치가 대신합니다. 가까이 클로즈업을 하고 찍다보니 얼굴은 안 나가요.
아무리 성진국이라고는 하지만 AV에 내가 대타로 나왔다 하고 자랑하는 정신 나간 사람은 없겠죠?
다 끝나고 감독이 칸나에게 비키니 촬영해 볼거나고 물으니 하겠다고 합니다.
일하다가 애인도 사귀고 돈도 받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