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화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화
即死チートが最強すぎて、 異世界のやつらがまるで相手にならないんですが。
My Instant Death Ability Is So Overpowered
No One in This Other World Stands a Chance Against Me!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은 후지타카 츠요시(藤孝剛志)의 라노벨이 원작입니다.
이제 별게 다 나옵니다. 이러면 원펀맨 수준 아닌가 싶지만 밸런스 문제로 3권은 넘을까 싶었는데 14권까지 나오고 완결됐습니다. 단편집이 나오지만 그건 별개라 봐야죠.
보통 이세계는 죽어서 가는데 이제는 버스가 터널을 빠져나오자 이세계가 나왔습니다. 이 문구보고 낯이 익다 싶었는데 일본 노벨문학상을 받은 설국에서 가져온걸로 추측됩니다.
시온이라는 현자가 버스에 올라타더니만 중년을 죄다 죽이고 현자후보로 선정됐다면서 뭔가 계약을 하고 갑니다.
거 인삼,말뼈가루 같은 거 잘 팔 거 같네요.
컴퓨터도 없는데 눈 앞에 스크린이 딱 나타납니다. 100년 후에는 과학이 발달하거나 죽고 이세계로 날아가서 이런 걸 만나볼 수 있겠죠?
버스에 탔던 학생들 중에 미끼 4명만 남기고 다 도망갔는데 그 중 2명이 드래곤에게 죽었습니다.
애니 속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결여되서 옆에서 사람 죽든말든 신경 안 써요.
드래곤은 즉사마법을 쓰는 주인공에게 죽었습니다.
옛날에 이 짤을 보고 이건 어떤 병신 같은 만화지? 싶었는데 그게 이거였군요.
이 장면은 햄버거놀이를 하는게 아니라 S클래스였으나 즉사마법에 당하고 시체가 된 사람 둘이 엎어진 장면입니다.
결국 2명은 미끼가 되서 죽고 2명은 주인공 때문에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