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1화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1화

 

でこぼこ魔女の親子事情

 Dekoboko Majo no Oyako Jijou

 

by. 필나로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은 피로야(ピロヤ)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보통은 몸매가 좋은 캐릭터가 더 나이 많고 성숙하지만 그걸 비틀어서 딸이 더 몸매가 좋은 개그만화입니다.

 

 

마녀 아리사(アリッサ)가 길가에서 인간아이를 주웠는데 비올라(ビオラ)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우기로 합니다.

 

 

아무리 봐도 오른쪽이 더 마녀같고 나이가 들어 보이는데 딸이에요.

 

아리사가 223살이고 비올라가 16살이니 약 13배 차이가 나네요.

 

 

아리사 친구들은 다 글래머인데 아리사만 유아체형일 뿐이에요.

 

좋게 얘기해서 어려보이는거고 나쁘게 얘기하면 몸매가...

 

 

마녀 입장에서는 많은 나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인간 입장에서 200살이면 여러 번 죽고도 남을 정도라 비올라에게 아줌마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이 둘은 아직 미혼이라 굉장한 정신공격을 받아요.

 

 

잘못 하면 칼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분명히 인간인데 마법을 비올라가 더 잘 쓰는 이유는 무엇?

 

엄청난 마더콘이라 다른 남자들이 아리사에게 접근하는 걸 극히 싫어하고 급기야는 다른 남자들이 얼씬 못 하게 아빠를 만들겠다고까지 합니다.

 

 

마녀라면 사역마 정도는 있어야죠.

 

마녀 루나(ルーナ)의 경우는 남자 셋을 사역마(???)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역마가 아니라 노예같네요.

 

 

식물을 어디서 얻어와서 식물을 기르려고 하지만 전에 소환했던 피닉스도 찾아오는 바람에 사역마로 거둬들였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