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츠키 페로몬 1화
야미츠키 페로몬 1화
やみつきフェロモン THE ANIMATION 第1巻
Yamitsuki Pheromone The Animation Episode 1
by. 필나로
야미츠키 페로몬 1화는 2022년 1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고 원작은 헤리오(ヘリを)의 단행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에서 게슴츠레하게 눈을 뜬 히로인 때문에 좀 인상깊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표정만 보고 이건 뭐 얀데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순애물이에요.
원작은
すこしはがんばれ！めいなちゃん
図書室を閉めてから
バージンちゃうわ！
お堅い女と呼ばないで
RESORT LOVER
やみつきフェロモン
キミとリトライ
お堅い女と呼ばないで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히노(日野)라고 하는데 키도(城戸)라는 남자를 찾으러 왔어요. 키도의 살 냄새가 좋다나 뭐라나~
오래전에 같은 동네에 살았던 소꿉친구 거나 전생에 부부는 아니지만 우연히 부딪치면서 가슴이나 사타구니가 스친 그런 사이입니다. 뽕빨 애니의 단골 소재인데 요즘은 그렇게 노골적으로 하진 않더라고요.
이렇게 뜬금없이 뽕빨 장면이 나오는 건 투 러브 트러블이 가장 유명합니다. 팬티가 나오는건 너무 야하기 때문에 팬티가 안 보이는 캐릭터로 가렸습니다 데헷~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여기선 아무렇지도 않게 붕가를 하는데 화장실 칸 너머로 쳐다보면 안 됩니다. 힘들게 나온 똥도 부끄러워서 들어간다고요!
변기에 앉아있던 사람이 식사 중이었다면 도시락을 던질 수도 있어요. 저도 대학생 때 화장실에서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은 적 있습니다 교수 방으로 가득한 건물이라 사람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헤헤...
여기 분량이 좀 짧은데 원래 내용보다 앞이 좀 잘렸습니다. 그래 봐야 시간상 앞에 에피소드 하고 별 차이는 안 나요.
스모토(須本)라는 도서부 위원이 있는데 남다른 거유라서 도서실에는 남자들로 북적거립니다.
후토(不動)라는 금발 양키 같이 생긴 남자가 선생님 지시로 도서실 정리를 하러 와서 단 둘이서 도서실 정리를 합니다.
흔히 보이는 금태양은 아니고 인상만 더럽고 스모토를 짝사랑하는 순정남이라 의외로 단 둘이 있으니 굉장히 부끄러워해요.
어쨌든 단 둘 뿐이라 후토가 용기내서 고백을 하는데 스모토가 고백을 받기 무섭게 들이대서 붕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