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그녀 2화
도서관의 그녀 2화
図書室ノ彼女~清楚ナ君ガ堕チルマデ~ THE ANIMATION 第2巻
Toshoshitsu no Kanojo: Seiso na Kimi ga Ochiru made - The Animation
by. 필나로
도서관의 그녀 2화는 20년 11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아메 아라레(雨あられ)의 동인지입니다.
NTR에서 원래 남자친구란 발암을 유발하는 호구캐릭터니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일반 애니와의 차이라면 여기는 남자주인공이 호구여도 주인공 일편단심인 몸매빵빵한 더 호구 히로인이 있다는거?
러브코메디 만화가들도 이런 캐릭터 그리면서 이딴 년이 세상에 어딨어 ㅋㅋㅋ 하고 있을겁니다.
남주 때문에 발암이 걸리겠다 싶으면 치유물로 치유하세요.
이런 애니는 꼭 붕가를 하면 그걸 찍어서 또 협박에 사용해요. 붕가를 하고 그걸로 또 협박해서 붕가하고 무한동력 같은 개념입니다.
AV 같은걸 본다고 남자는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매도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가상하고 현실하고 구분도 못 하면 유치장 가기 이전에 정신병원부터 가야 해요.
수위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수업을 참관하는데 만학의 꿈을 이루려는 건 아니고 세리자와 유키하(芹沢 雪葉)에게 애지중지하던 전동기구들과 SM옷을 입히고 반응을 보는 중입니다.
요즘은 학교 경비직원들 무기계약직(교육공무직원)이지 않나? 정년 보장되고 책임질 거 없고 호~~ 개꿀
딜도의 후유증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급하게 화장실을 가는 와중에 아이다(相田)가 눈치없이 튀어나와서는 고백을 합니다.
지금 똥인지 뭔지 쇼생크탈출하게 생겼는데 그런 거 신경 쓸 새가 어딨습니까. 재빨리 길을 가다가 자빠지는데 수업을 참관하던 경비가 그녀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서 붕가합니다.
할거 다 해결하고 나서 아이다와 정식으로 교제하기로 합니다. 애니는 2화에서 끝나지만 원작에서는 계속 NTR을 당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