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사립야리마X리학원 4화
놀러오세요 사립야리마X리학원 4화
おいでよ！ 私立ヤリま×り学園 「潔ぽこ会長・ミラ～拗ね恥抉る桃尻ボール～」
Oide yo! Shiritsu Yarima x Rigakuen
by. 필나로
놀러오세요 사립야리마X리학원 4화는 2017년 12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토노나기사(遠野渚)의 라이트노벨이에요.
이 작품도 꽤 오래 나오네요.
일일이 편집하기 귀찮다고 과거스토리를 이렇게 막 글자로 써놨어요. 궁금하면 해석을 해보세요.
ほらどっこい！あぁよいしょ！見渡せば一面 白金の世界に一步だけ 踏みしていつまでも 止まらないこの胸のときめきで一緒に 踊ろう君の背中で あの日 みつけた月が 今日もミラ-ボ-ルみたいに 夜空でキラリ チラリ 輝いてるかわってくものかわらないもの飽きっぽい 私がはじめて 知った この永遠を君に誓うよプラチナ うれしいのにプラチナ せつなくなってプラチナ なみだがでちゃうのはなんで？どうして？ディスコティックあぁよいしょ…はいはい
과거이야기가 조금 들어갑니다. 시즈루(静流)가 쾌변을 위해 정신집중을 하는데 주인공이 난입해서 붕가합니다.
집중하는데 누가 막 흔들면 짜증내니까 따라하면 안 돼요.
미라(ミラ)는 둘의 붕가를 지켜보다가 몰래 다른장소에 가서 도구를 쓰는데 이걸 또 걸려요.
바로 이 도구입니다. 누가 처음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장청소는 잘 될거 같네요. 오랫동안 볼일을 못 보고 그러면 내부에 찌꺼기들이 막 굳는다네요?
시즈루가 도구를 들고와서는 미라를 앞에두고 주인공과 붕가합니다. 미라꺼와 생긴게 똑같은데 색상만 다른걸 보면 공동구매를 했나봐요.
야애니 패턴이 다 그렇죠 뭐. 알고봤더니 소꿉친구, 알고봤더니 의붓남매, 반전없이 개새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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