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ㄴ

노예의 사슬 1화

필나로 2017. 7. 17. 22:40


노예의 사슬 1화


虜ノ鎖~処女たちを穢す淫らな楔~ 上巻 奪われた日常

Оковы пленницы

Toriko no Kusari


by. 필나로


2화 리뷰


노예의 사슬 1화는 2017년 7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은 Guilty의 미연시에요.


처음에 딱 보고 스즈키미라노인줄 알았는데 메리제인이랍니다.


과거에 같은 시리즈로 애니화된게 있는데 그 당시엔 제가 포로 계약이라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래봐야 별 연관성은 없어요.


이 애니는 1화당 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껀 가정 루트, 2화는 학원 루트에요.



택배요~ 냉장고 같은게와서 일단 집 안으로 들여왔습니다. 유즈키 미오(柚ノ木 未緒) 집이 좋아서 메이드 토야 시오리(兎夜 栞)도 함께 살고있어요.



는 훼이크!


택배원으로 가장 한 강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항송으로 배송되는 택배였는데 그 때문인지 돈은 안 텁니다. 돈 따위는 주머니에 방해만 될뿐(???)


붕가한 후에 영상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이 세계 AV여왕이 될테다!하면서 퍼트리는걸 오히려 반기는 여자는 없겠죠?



붕가가 있은 후에 학교생활을 하는데 미오가 말도없고 침울해하니 친구들이 뭔가 이상하다는 듯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않아요~政(정) 오늘이 그 날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을거에요 아마도.



강도들은 전화로 계속 협박을 합니다. 이럴땐 총으로 빵야빵야!


아 이 나라는 총소지가 안 돼죠.



이코마 유이(生駒 結衣)가 놀러왔다가 붙잡힙니다. 역시나 붕가를 하는데 처녀를 표현한답시고 피가 나오니 이점 조심합시다.



2화 학원루트에서 나올 히로인을 미리 소개합니다. 이 장면은 수영장에서 배영 중이나 쎾쓰신도 아닌거 그리기 귀찮다고 그냥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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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