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아

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2화

필나로 2017. 1. 16. 22:28


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내 사타구니가 위험 2화


妹とその友人がエロすぎて俺の股間がヤバイ 茶髪ツインテールでユサユサ巨乳!?妹の可愛い友人『莉子』編

Imouto to Sono Yuujin ga Ero Sugite Ore no Kokan ga Yabai

Сестра и её подруга опасны для моего члена


by. 필나로


1화 리뷰


여동생과 그 친구가 너무 에로해서 내 사타구니가 위험 2화는 2017년 1월에 Collaboration works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파치파치소프트(ぱちぱちそふと)의 미연시에요.


2017년에도 야애니는 계속 됩니다 쭈욱~



이번엔 리코(莉子)와 미우(海羽) 중에서 거유 리코를 택했습니다. 현명한 선택이에요. 빈유캐릭과 애정행각을 벌이면 경찰이 로리콘인줄 알고 잡아간다네요.



목욕하고 자려고 방에 가니까 리코가 있어요. 응? 덕분에 싱싱한 고추도 구경해요.


약 안 친 유기농채소가 크다 진짜 커~!


사실 집에 간다고 했던건 오빠와 단 둘이 있기위한 훼이크였습니다. 가슴도 크고 전화받는 연기 잘 하는거보니 휴대폰CF 모델하면 되겠어요.



가슴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아담한 휴대폰!


일본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광고입니다. 성진국의 성상력은 상상 그 이상이에요.



얼떨결에 주인공이 비명을 질러갖고 미우가 내려오는데 바퀴벌레가 나와서 그렇다는 얘기를 듣자 바로 도망갑니다.


바퀴벌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으니 겁먹을 필요 없어요. 우리와 함께 사는 또 하나의 가족이랍니다. 이 외의 가족으로 개미, 화랑곡나방, 권연벌레, 삼성이 있습니다.


미우가 평소에 주인공에게 호감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붕가해요.



다음날 등교를 하니 으슥한 창고에서 리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CCTV가 설치되어있다고 해도 사각지대는 있어요. 이래서 큰 학교가 좋은겁니다.


국립대가 좀 많이 크잖아요 괜히 큰게 아니에요(???) 열심히 공부하면 큰 학교 갈 수 있습니다.


사실 뭐 서로가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목욕탕 캐비닛에 들어가서도 할 수 있겠지만요.



창고하면 뭐니뭐니해도 체육복이죠! 문을 걸어잠그고 붕가를 합니다. 그리고 밖에 학생들이 들어오려고 하니까 도망치는데 성공했다는 석쎅스한 얘기.


제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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