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온 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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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くおん!!
by. 필나로
바쿠온 원작은 오리모토 미마나(おりもとみまな)의 만화입니다.
별게 다 나오네요. 자동차, 자전거,스케이트 이제 남은건 휠체어 뿐인가요. 달려라 휠체어 부스터 온!
헤~ 이건 쓰기 귀찮다..
부릉부릉!
일행이 목표인 카페까지 라이딩 하는 동안 가와사키 라이무(川崎 来夢)는 맡은 일을 처리하는 중입니다. 20년간 학교에서 유급한 덕분에 일처리는 참 잘해요.
20년이면 강산이 바뀌죠... 얼굴 강산도 바뀌구요. 헬멧을 벗기면 유혈사태가 일어날지도 몰라요.
현재는 이륜차는 고속도로 못 달리니 따라하지 맙시다. 일본은 125cc이상만 갈 수 있고 중간중간 제한이 된 곳도 있다네요.
사쿠라 하네 (佐倉 羽音) 덕분에 비오는데 휴게소도 하나 건너뛰고 질주했습니다.
역시 어느 애니나 색기담당은 있기 마련이에요 스즈노키 린 (鈴乃木 凜)은 바스트가 굉장히 큽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파는데 위에 미니어쳐가 있어요. 야마하,카와사키,스즈키,혼다 많네요.
대림만 자체로 설립한거고 전 효성모터스는 스즈키와의 합작이라고 하네요. 기업들의 역사를 따라가보면 일본과 연관된 곳이 굉장히 많답니다.
주행의 목표가 100마일 달려서 커피마시기라니 그냥 커피를 택배로 부쳐달라고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스즈키 미니어처가 박살났습니다. 애니에서 이런게 등장하면 꼭 재수없는 일이 생겨요. 야애니에 쎅스플래그가 있다면 일반애니에는 사망플래그가 있습니다.
음... 반대인가?
역시나 산악지대에서 누구는 타이어가 펑크나고 누구는 배터리가 나가고, 누구는 바퀴가 빠지고 망했어요.
오토바이는 긴급출동 안 되나?
대신에 20년묵은 라이무가 와서 부품을 전부 교체해줘요. 엎드려서 오토바이를 탈 수 있을 정도면 여기서 자도 되겠어요.
이거보니 이상하게 북치는 오토바이가 생각나네요. 두두두두두둥~엔진에다 물 끼얹고 싶다. 데헷
기껏 왔더니만 주인이 여행갔어요. 이건 마치 모처럼 일요일이라 대형마트에 갔는데 대마트가 쉬는 상황이랄까요. 여러번 당해봤습니다(...)
대신에 온천을 가는데 역시 애니엔 온천이 단골메뉴에요.
크다 커! 진짜 크네! 헬멧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