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기(BGM있음)

드립 연구소

필나로 2016. 5. 10. 00:51


(♬:サキガケ⇒ジェネレーション! OST - はじめてのHeaven)


가끔 이런 질문을 받아요. 님 정체가 뭐에요?

할 일 없으면 뭘 어떻게 쓸지 생각하는 인간생명체입니다. 할 일이 항상 있긴해요.


기어와라 냐루코양 - 냐루코(ニャル子)


그래도 '실제로는 정상인이에요'라고 혼자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동의하는 사람은 몇 없지만요.




실제생활에서도 드립을 연구 중입니다. 심심이랑 노는거 아니에요.


데이트 어 라이브 - 토비이치 오리가미(鳶一 折紙)


별 생각없이 글을 쓰기도 하지만 컨셉을 잡고 글을 쓰거나 포토샵을 쓰면서 노력을 많이 들이기도 해요.


지금은 피곤해서 아무 생각없이 쓰고 있어요. 올려놓고 빨리 자야지 이런생각 중~♬




원래 글 많이 쓰고 인터넷 많이보면 드립력이 늘어요. 게임 속에 블랙리스트들을 보세요 엄청난 어휘력과 상상력을 동원해 욕을 하고 있어요.



나, 트윈테일 됩니다 - 투알


드립이 제일 쉬웠어요. A+B+C라고 써놓고 에이 빌어먹을 씨발이라고 읽으면 그게 드립이에요(???)




나는 친구가 적다 - 시구마 리카(志熊 理科)


대충 쓰는 것 같지만 은근히 이미지 보정 많이하고 은근히 글에 신경 많이 쓰는 블로그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