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ㄴ

내가 사로잡혀 범해지는 2화

필나로 2015. 11. 23. 17:16


내가 사로잡혀 범해지는 2화


私が虜になって犯る 2

Watashi ga Toriko ni Natte Yaru 2


by. 필나로


1화 리뷰


내가 사로잡혀 범해지는 2화는 2015년 11월에 Queen bee(미디어뱅크)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이구모 다이스케(井雲 泰助)의 망가에요.


鯱<第1話>

彼女≦ブルマ

鯱Reverse

鯱<第2話>

鯱<第3話>

鯱FINAL

優等生はデキるんです


1화에서 나오다 말았던 鯱Reverse 나머지 부분과 鯱2편이 등장합니다.



사키(沙希)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샤워실을 쓰려고 하니까 시호(志穂)가 쓰고 있어요.


오늘따라 유달리 이불 밖 세상이 무서워요 집에서 쉬어야...



어 딜도 망가!


사키가 노친네 학생들 때문에 못 끝냈던건 마저 끝내려고 남자친구를 샤워실로 끌고가서 붕가합니다. 



음... 원작을 봤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네요. 정황상 데이트를 위해 필요한 옷을 구걸하는 듯? 이런 깡패급 캐릭터는 집에 여성용 옷이 몇벌 없어요.


애니보다는 만화가 더 그림체가 좋은것 같아요.



비슷한 부류로 옷 센스가 없는 히로인 미카즈키 요조라(三日月 夜空) 


오프라인매장에서 마네킹에 입힌거 참고해서 온라인에서 사면 된다네요. 


여자연예인 옷차림을 보고사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옷은 옷걸이가 좋아야 되는 옷이야. 몸이 문제인거니 옷 탓하지 말라규(...)



친구들이 준대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치마를 입고 오라니까 왠 샴푸캡을 입고왔어...


덕분에 구경꾼이 몰리니 으슥한데로 도망가서 붕가합니다.



둘이 뒷담화 중이에요 시호에게 준게 언니 옷이긴한데 네코미미 카츄샤랑 세트로 업무용 옷이래요 AV박람회에서 일하나? 꺄르륵~


이후에 풀숲에서는 북어패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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