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시간아 멈춰라 4화

학원에서 시간아 멈춰라 4화

学園で時間よ止まれ 時間停止の悪夢。惨劇最終章は……“止まらない”編

Gakuen de Jikan yo Tomare 4

by. 필나로

3화 리뷰

학원에서 시간아 멈춰라 4화는 2015년도 10월에 A1C(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waffle의 미연시에요.

3화에서 아무일 없었던 나머지 2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장르는 전 편과 똑같아요,

신쥬 호노카(新城 穂乃果), 세토 마나카(瀬戸 愛華) 이야기에요. 테트리스 하듯이 사람을 붙여놨어요.

이렇게 그려놨지만 주인공 꼬추가 ㄱ자로 휜다는 건 아닙니다.

이 장면에서 이상하게 스쿨데이즈가 생각났어요. 새로 배를 갈랐다는건 아닙니다. 여긴 원래 갈라져 있잖아요(응?)

어쨋든 안에 아무것도 없는건 똑같아요.

시간은 멈췄지만 표정은 지을 수 있어요.호노카도 초인이라서 시간을 거스르는 걸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가만히 있다가 다음에 시간이 또 멎었을 때 '꺼져' 이러면서 주인공을 두들겨 패거나 다른 히로인들을 만지작거리면 식스쎾스급 반전인데 말이죠.

식스쎾스=여섯명의 쎾스 이야기

부학원장 코마키 메구미(小牧 恵)가 이 상황을 보고 좌절합니다.

원작에서는 안경을 끼고 있는데 왜...?

여학교에 다닌다면 타임슬립을 쓰는 변태를 조심합시다. 'ㅁ'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