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기(BGM있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필나로 2015. 7. 26. 18:51



(♬:ネフェシエル - 妹属性)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요. 이런 날에는 가만히 있는게 가장 시원하대요. 물론 평소에 집에서는 뒹굴뒹굴거리긴 합니다.


건어물녀 우마루 - 도마 우마루(土間 埋)


집에서 하는짓이 저랑 가장 비슷한 사람.jpg 물론 어디다가 생떼는 안 써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어느 세월에 다 쓰지?



선풍기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자빠져 자고싶어요.


안될거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