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8 일기

(♬:Maksim Mrvica - Leeloos Tune)

쉬라고 만들어진 휴일인데 평일보다 더 피곤해요.

20~24 이후: 인터넷& 리뷰

만우절 기념(?) 글 작성

- 컨셉 고민 중. 단순 낚시로 갈까, 글 퀄리티를 올릴까.

- BGM 고르는 중. loveable time는 다 좋은데 도입부부터 너무 시끄러워... bgm으로 넣으려고 생각했던 음악 대부분이 없어서 좌절 중.

- 이미지 검색 중. 덕분에 애니 1쿨 다 봤음.

- 포토샵질하다 후회 중. 귀찮아 괜히 했다. 텍스트로만 떼울껄.

4.5일 기념(?) 글 포토샵질

- 패러디 컨셉은 '안될거야'

- 아 제길 냐루코는 결말 나왔잖아?!

- 원하는 장면을 계속 못찾아서 냐루코 1기, 2기 계속 뒤져보고 급하게 추가.

- 결론은 '노오력하세요'로 기승전병. 흐름이 조기완결 된 만화같잖아!

신작 리뷰들 - 그냥 매주마다 나눠서 나오면 안되나 신발 넘들

야리망 시스터즈

- 포토샵질하다 후회 중. 그냥 텍스트로만 떼울껄

만끽 헤프닝

- 야하지만 반드시 글에 넣어야 하는 장면 포토샵질.

제비뽑기 트라이앵글

- 눈크기 수정해주고 싶지만 능력이 안됨.

- 패러디, 드립 아이디어 고갈. 만우절 글에 너무 많은 마나를 소모.

에로마메

- 이미지만 추려놓고 다음주에 말로 떼워야지...

러블리X케이션

- 다음주로 미뤄도 괜찮으니까~

데모니온

- 다른 야애니 블로그처럼 이미지 올려놓고 텍스트는 한문장으로 떼워도 될지도? '쎾쓰', '쎾쓰2','쎾쓰N팩토리', '쎾쓰리미트n은무한대까지'

결론: 황금같은 주말이 벌써 다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