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기(BGM있음)
졸릴때 들으면 더 졸린 음악
필나로
2015. 3. 24. 00:59
(♪:David lanz - nightfall)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우울한 뉴에이지 음악이에요. 데이비드 란츠 곡 중에서는 Return to my heart가 더 귀에 익숙할 거에요.
케이팝의 주류는 보는 음악이지만 전 공감각적 심상 보다는 그저 귀로 듣는 음악이 더 좋아요.
나가토 유키(長門 有希)
사실 이 글은 매운통닭을 먹고 배가 아파서 올렸어요.
이걸 들으면 왠지 잠이 잘 올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