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계약 2화

포로 계약 2화

虜ノ契 ～家族のために身体を差し出す姉と妹～ 下巻 姉妹の絆
Toriko no Chigiri 2

by. 필나로

1화 리뷰

포로 계약 2화는 2014년 3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Guilty소프트 에서 제작한 미연시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리제인이 작품을 내놓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스토리가 없긴해도 그림체는 좋은데 아쉽습니다. 망한건 아니에요~

야쿠모 미유(耶雲 未夢)는 언니 야쿠모 리오(耶雲 里緖)의 편지를 받습니다. 우연히 언니가 어디로 가는걸 목격하고 따라갑니다.

자매가 턱선이 닮아서 찍으면 피나게 생겼습니다. 싸울때 도움 되겠네요. 특히 지식이 부족한 사람일 수록 더 강력합니다.

지식이 부족하면 돌머리래잖아요? 돌에 찍히면 아파요(응??)

리오는 출퇴근 붕가중인데 미유가 따라왔다가 잡혔어요. 결국엔 둘 다 붕가합니다.

인나미 고조(印南 孝蔵)가 착해서 역시 또 부하들하고 같이 즐겨요. 직원들을 생각하는 좋은 리더입니다.

신입 채용해놓고 1년간 아침 10시부터 밤 12시까지 휴일도 없이 부려먹고, 게임 만들어서 그게 잘 되니까 사람 내쫓는 어느 게임회사와는 다르군요.

다른 D게임회사는 대놓고 신입공채 한다고 홍보하고선 2년간 채용했던 신입들 다아아아아~ 짤랐다죠 ^오^ 잠자리 시박새끼. 

흐읍! 무언가 좋지못한 냄새를 맡았구나. 코가 썩어들어가고 있어.

결국 고조는 자매의 냄새공격을 받고 복상사로 죽었습니다. 

끝이 왜 이래?

 
노출을 많이해야 애니가 잘 팔린다지만 도라에몽 너 마저...!

이슬이는 맨날 노출하니 국민 노출녀 수준이네요. 위에꺼 움짤이 있지만 수위상 올리지 못하는 슬픈 현실.

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