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복수 위험의 사이트 2화
ヤバい！―復讐・闇サイト― 全世界に拡散希望。死者からのリプライは牝豚野郎の削除要請!?編
Yabai! Fukushuu Yami Site Vol. 2
by. 필나로
1화 리뷰
어둠,복수 위험의 사이트 2화는 2014년 4월에 A1C(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와플의 미연시에요.
추리처럼 보이지만 유추할건 없으니 그냥 여자 패는 애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싸대기도 때리지만 주로 꼬추로 때려요.
츠바키 리나(椿 利奈)는 맞고 또 맞고 또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지매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결국 못 참고 얘기를 하는데 자기도 두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증언이에요.
오히려 주인공 여동생 테즈카 카오루(手塚 薫)와 비슷한 처지였다네요.
엉덩이를 찰싹 찰싹! 소리가 경쾌하구나.
개분장을 시키고 붕가도 합니다. 별거 없어요 후장에다 꼬리 집어넣고 개머리띠 씌우면 완성! 이번 기회에 개 체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애완견 먹는거 입는거 비싸요. 어떤집 개는 남편보다 대우가 낫다던데... 밥먹고 똥만 싸는게 돈 벌어오는 기계보다 좋습니다. 개가 되세요. 술 먹으면 변신합니다(응???)
이나미 미스즈(印南 美涼)는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그 과정이 굉장히 험난했습니다. 성상납도 했겠죠. 아버지와 그짓도 하구요. 실제로 음지에서는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사가 트라우마스위치였는지 갑자기 돌았어요. 중요한건 이 영상은 다른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겁니다. 말하자면 연예계 아웃?
...아침 일일드라마 미친년 연기 맡을 수 있을지도. 자네 페이소스가 충분한데 미친년 연기에 도전해보지 않겠나?
엉덩이에 관장약인지 뭔지를 넣고 뿌직뿌직.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해지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래갖고 중간에 급하게 내려서 식물들에게 신선한 거름을 줬어요(...) 본 사람이 있었는데 모르는 동네니까 괜찮아요(....)
여러 증언들을 종합해본결과 유카와 아야노(湯川 文乃)가 악의축으로 보입니다.
평소에는 성실해보였지만 뒤로는 미스즈에게 연예계 데뷔를 미끼로 성상납을 강요하고 리나로 하여금 카오루를 유인해서 괴롭히고 등.
3명을 모아놓자 살아남기위해 상대방을 헐뜯습니다. 가슴도 조그만게 속도 조그맣네(???)
주인공과 카오루가 서로 썸씽이 있었다는 점에서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납니다. 그 것 때문에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자살했을 수도 있어요.
결론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누구누구 죽었는지는 몰라요.
참고로 저 댓글 형태는 2ch에서 따왔습니다. 병신들 집단 있어요.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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