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게! H도 게임도 개발 삼매경 6화

에로게! H도 게임도 개발 삼매경 6화

えろげー！～Hもゲームも開発三昧～ 露天のお風呂でいい気持ち 深夜のお外で肝試し編

Eroge! H mo Game mo Kaihatsu Zanmai - 6

by. 필나로

5화 리뷰

에로게! H도 게임도 개발 삼매경 6화는 2016년 3월에 A1C(Collaboration works)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클락업(clockup)에서 제작한 미연시에요.

에로게의 후속작으로 에로망가가 나오길래 에로게는 완전히 끝난줄 알았습니다만 또 나왔습니다.

속옷이냐 수영복이냐의 차이는 부끄러워하면 속옷이고 당당하면 수영복입니다. 고로 이건 수영복이에요.

게임을 잘 발매한 기념으로 팀 전원이 놀러가기로 해요. 실제로는 이런 여자도 없고, 일이 끝나면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상

현실

바닷가 리조트는 개뿔... 산 좋고 물 좋은 동네산골에 위치한 민박입니다.

여정을 보아하니 살인사건 일어나기 딱 좋은 외진 동네에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온천을 이용하러 갑니다.

코우사카 이오리(高坂 伊織)는 안경까지 벗어갖고 어쩌다보니 남탕으로 들어갔어요. 지하철에 가서 신발 벗고 탔을듯...

앞에 남탕이라는 글자는 안 보이면서 모치즈키 토모야(望月 友也)는 잘 보입니다. 원래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법이에요.

혼자 남탕에 있는게 아니라서 으슥한 곳으로 가서 붕가합니다.

이 캐릭터들은 전부 직장인으로 성인입니다. 그래서 술 먹어도 돼요. 

만약에 고등학생이 등장했으면 술이 아니라 위스키맛 초콜릿이었을거에요. 술을 애니에 못 쓰니까 술맛 초콜릿으로 취한다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이 등장하고 있어요(...)

200원짜리 맥주맛사탕 먹고 취할기세.

토모야가 히메노 키사라(姫乃 きさら)에게 술 따라주다가 실수로 술을 엎질러서 키사라 옷이 다 젖어요.

토모야는 건전한 니코니코틴 애니를 시청하는 동안 키사라는 샤워하는데 중간에 샤워기가 고장나서 토모야에게 수리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걸 왜 손님이 해(...) 어쨋든 수리는 했는데 물이 쏟아지면서 키사라 수건이 벗겨지고 붕가를 해요.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토모야가 4,5화 같은 범죄자 같은 표정은 안 지어요.

소노노 네네(園野 寧々)가 몸집은 작지만 볼륨은 작지 않아요. 처음엔 운동을 많이해서 가슴에 근육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불이 나간 동안 이오리가 무서운 얘기를 해요.

내년에 지하철요금이 또 오른대 꺄아아아악~!

애니에서 여행하면 마을 명소는 방문하는게 인지상정 어두컴컴한 동굴을 탐험하기로 합니다. 

네네가 가자고는 했지만 겁이많아서 이오리와 함께가요. 이오리는 칼을 소지하고 다니는데 고추 잘 자르게 생겼네요.

뎀프쉬롤~!

토모야는 후지와라 모모카(藤原 桃花)를 놀래키려다 필살기를 맞고 뻗었습니다. 

토모야가 그로기 상태인걸 틈타서 모모카는 고추를 훔쳐요.

키사라가 갑자기 소변이 급해서 노상방뇨를 하는데 토모야가 방해합니다.

더러운 장면이 나오니 바나나, 오이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시청하지 않는걸 권합니다(???)

쎾쓰 도중에 이쁜 광경이 보여서 중단하고 감상을 마친 후에 다시 붕가합니다.

가만보니까 1,2화에서 보던 옷과 동일하네요. 옷 한벌로 살고있나? 평소에 속옷차림으로 생활하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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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