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욕완구 택배인

이건 여자가 남자를 납치해서 겁탈하려고 하는장면으로 가장 처음에 나오는데 이 일때문에 남자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육욕완구 택배인

Nikuyoku Gangu Takuhainin (Japanese)
Sex Toy Delivery Man
肉欲玩具 宅配人 (Japanese)
 

by. 필나로

육욕완구 택배인은 02년도에 Five ways에서 제작했습니다. 회사는 이미 망했으니 요즘 뭐 제작하고 먹고사는지는 찾지마세요~ 총 3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화는 전체가 큰 격차없이 밑에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전 작붕이 없는 애니가 참 좋아요. 이 애니에선 기구를 많이 씁니다. 그 기구라는게 뭔지 아시죠?=_=ㅋ 택배인이라고 해서 전 처음엔 택배로 변장에서 붕가를 하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붕가를 한후에 여자를 택배상자에 넣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애니는 남자가 여자에게 복수를 하는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에게 겁탈 당한뒤 남자는 이렇게 택배박스에 버려집니다. 기차가 오고 있는데 이 화면에선 안 보이네요

 

 

 

 

2화 처음부분. 아 쉬봘 쿰? 전 이게 기분나쁜 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예비군가기 전 날인데 훈련소에서 자고 있는것 같은 꿈...

으악!!!!!!

 

 

 

 

 

하지만 꿈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악몽같은 현실이었죠. 남자는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당했던대로 복수를 하는거지요 전 자막없이 보지만 제가 본 애니에는 영어자막이 있는탓에 알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어도 공부해야하나?

 

 

 

 

 

3화 마지막부분입니다. 노란머리 여자와 붕가를 하고서 택배박스에 넣어 버렸습니다. 중요한건 여자는 붕가를 할당시에 썻던 밧줄과 빨래집게를 그대로 꽂아둔 상태로 버렸다는거죠~

오늘의 교훈: 복수는 남자가 하나 여자가 하나 다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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