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싸움났습니다. 유아인하고 이것저것들 하구요.
와우 대단해요
뭐요? 한국식페미니즘이 호주로도 진출했다구요? 워홀갔으면서 여권도 위조한거라구요? 아동성범죄에 탄원서도 제출했다구요? 변호사 선임 모금활동도 벌인다구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탄원서 내용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그 수준이고, 변호사 선임모금에 1000만원이 모였다는데 그걸로는 로스쿨 초짜 3번 부를정도 밖에 안 된다네요?
그 모금액도 사실은 300만원이 전부이며 먹튀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어요.
이게 피인지 노을인지 꽃인지 불인지 확인도 안 하고 빨간색이니까 일단 진지하게 달리고 보는 사람들 답네요.
현대카드, 한샘 성폭행사건(무혐의 처분)
EBS 까칠남녀에 교수가 로리콘은 범죄, 쇼타콘은 취향 발언 논란. EBS는 유포자 법적대응한다고
호주는 아동성범죄(가해자가 올린 글 내용에 까칠남녀 쇼타콘 취향 얘기가 있음)
+유아인하고 SNS 싸움
아주 지랄이 풍년이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코찡긋)
이슬람 극단주의자 보는거 같다니깐요? 얘내는 기준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기분나쁘다고 지랄하는거면서 뭔 페미니즘 어쩌고 여혐이 어쩌고
忍은 가슴(心)에 칼(刀)를 품는다는 뜻입니다. 참을 인(忍) 세번이면 화를 면한다는데 칼을 무한정 품을 순 없어요.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사그러들지만 언젠가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할겁니다.
추가로 인(P)은 불(火)을 붙이면 아주 잘 붙습니다.
좋은 돈벌이여서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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