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觀りみゆ - きっと行くから)
몸처럼 만의 연휴입니다.
사촌이 올해 졸업인데 취업에 대해 이런저런 소리를 듣고있어요. 저하고 매번 비교가 되갖고 불쌍한 처지였는데 죽을 때까지 비교당할 것 같네요.
전공으로 취업은 포기하고 다른거 준비한다고 하던데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다보니 글쎄요...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初音 ミク)
며칠동안 기차도 비행기도 모두 예약으로 꽉차고 마트들도 가족들로 모처럼 만에 활기찼어요. 이렇게 활기찬걸 보니 그 동안의 못다한 얘기가 많았나봅니다.
보컬노이드 카가미네 린(鏡音 リン), 카가미네 렌(鏡音 レン)
소식이라는 선물을 한아름 안고 고향으로 가는 그 여정이 가벼울 수도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안녕 절망선생 - 키무라 카에레(木村 カエレ)
모처럼만에 맞이하는 특별한 날이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니까 마음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빠르게 집으로 귀가해서 휴식중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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