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크로스 OST - 꿈의 해변에서)
5월 1일입니다. 메이 데이는 노동자의 날이기도 하지만 구조요청을 외칠때 수신호이기도 해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서 신기합니다.
페이트 - 세이버(セイバー)
뉴스에 나온 회사들 말고도 이곳저곳 많이 어렵다고 해요.
Korganos 일러스트
취약 업종과 관련된 것도 아닌데 체감상으로 한파가 느껴질 정도에요. 광고도 빈약해지고, 상가마다 임대 현수막도 늘었어요.
언제는 편하고 좋은 시기였겠냐만 많이 어려운 시기에요.
kyoukaraa 일러스트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지만 모든 이야기가 다 비극으로 끝나는건 아니니까.
잘 될거에요 잘 되야죠.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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