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르간도 1화

알라르간도 1화

アラルガンド The Animation

Allargando The Animation

by. 필나로

알라르간도 1화는 2015년 5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세토 유우키(世徒ゆうき)의 망가에요.

이 제목이 익숙하다면 3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1. 세토 유우키 만화가의 작품을 안다.

2. 음악시간에 졸지는 않았다.

3. 핑크파인애플 명작을 안다.

이건 스트린젠도, 아체레란도, 스트레타의 후속작이에요. 음악시간을 얘기한 이유는 accelerando 점점 빠르게, stringendo 점점 빠르게, stretta 곡 마지막부에서 스피드를 높임 allargando 점점 느려지면서 폭이 세게라는 뜻을 지닌 음악용어에요.

참고로 다카포(Da capo)는 처음부터, 메조포르테(mozzo forte)는 조금세게 노다메 칸타빌레에 칸타빌레(cantabile)는 노래하듯이 랍니다.

설명 속에 야애니하고 일반애니하고 섞여있으니 뭔가 이상해!

애드립(Ad lib)도 즉흥적으로 연주라는 뜻의 음악용어래요.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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姫ちゃんと烏～前編～ (히메쨩의 까마귀 전편)

姫ちゃんと烏～後編～ (히메쨩의 까마귀 후편)

レベルc (레벨C)

レベルcマイナス(레벨C 마이너스) 

375 (미나코)

雨森の槍 (아마모리의 창)

雨森の週末 (아마모리의 주말)

375-EXTRA EDITION(미나코 - 엑스트라 에디션)

이 중에 위에 굵은 글씨체 제목 2개가 애니화되었습니다. 다만 옛날 스트린젠도를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어요.

코이데 슈츠(小井 出)입니다. 한자는 알겠는데 뭐라고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시바. 일본(日本)도 히모또(ひもと)라고 읽어버릴까부다! 사건의 원인이라는 뜻이에요.

저는 일본 출판사가 아니에요. 그래서 열심히 찾았습니다. 결국 못 찾아서 포기...

코이데 미국드라마군은 벌써부터 발랑 까져갖고 메이드카페라고 쓰고 귀청소방이라고 읽는 곳에 가서 앤(アン)을 지명합니다. 

붕가는 안 하지만 딱히 귀만 파는건 아니에요.

코이데와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사타케입니다.

주인공 버프가 없어서 거부당해요. 

오ㄹㄹㄹㄹㄹㄹㄹ뤠~~와  우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웨~~~요!

서비스는 받습니다. 문제는 맛사지방에서 맛사지를 받듯이 말이죠.

앤은 코이데를 데리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방심하는 틈에 덮쳐요.

반면 사타게는 5000엔을 내고 아무대나 가요. 염색체XX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계속 못 써서 녹이 슨 대포를 손수 쓰게 해주시니 김 정은이 망국하옵나이다. 이 돼지 새키야.

결론은 둘 다 붕가를 했다는 이야기.

노자키(野崎)입니다. 학원에는 사람들의 외모로 등급을 매겼는데 그 중에 C등급에 속해있어요.

미녀이자 학생 부회장 아오야키(青柳)는 그런 그를 으슥한데로 데려갑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온라인으로는 느낄 수 없는게 있다는걸

이게바로 情이에요

그래서 IT는 미래로 성교육은 과거로~ 

이후에는 야동을 사고 돈을 줘요. 인터넷방송 BJ가 더 진화하면 이렇게 될 것 같네요. 물론 몸매 되는 사람 한정.

이제는 아얘 직접 현장에 가서 촬영을 합니다.

참고로 붕가를 하고 있던 남자는 같은 C등급 학생이에요. 주인공보다 난 엑스트라라니!

치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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