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콜론 1화

러브 콜론 1화

らぶコロン 1

love colon 1

by. 필나로

2화 리뷰

러브 콜론 1화는 2014년 7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emily의 같은 제목 망가입니다.

부탁이야 수녀(お願い!シスターさん), Sweet Sweat 前編・後編, 설레이는 핑크(ときめくPink),두근두근 스테이지(どきどきステージ), 신혼♥베이비돌(新婚♥ベビードール), 점심 베이비돌(おひるベビードール), Maid Mania, (커피 향으로 가득♥)コーヒーの香りでいっぱい♥), 커피 향으로 가득♥~ after(コーヒーの香りでいっぱい♥～ after～)

이 중에  Maid Mania와 Sweet Sweat 전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작이 망가면 제목쓰기 참 성가십니다. 그냥 일본어로만 써놓을까... 부탁이야 시스터 이래놓으면 내가 제목만 보고 수녀인지 여동생인지 어떻게 알아! 시부랄레이션

쿠로사키 에리카(黒崎 恵梨香)는 테니스부 에이스입니다. 굉장히 미모와 몸매가 뛰어나서 남자들이 좋아하지만 생긴거 걸맞지 않게 입에서 나오는 폭언때문에 금방 부를 탈퇴한다고 합니다.

입에다 욕을 달고사나보네요. 이런 사람이 커서 욕쟁이할머니 국밥집을 차린답니다. 욕을 하면서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딱 둘뿐이에요. 랩퍼하고 욕쟁이할머니.

이게 랩이야 욕이야. 스윙욕쟁이 개 인기 워너비도 욕질하네 방송에서 욕이 개인기

방송에선 개같다며 밖에서는 속았다네 PD가 개인가 소인가 짐승같은 놈들인데 너도 같은 양말이야 순수하게 들어와서 씹고 뜯고 더러워진 속물이지 

그렇게 뜨고싶어? 쇼 위 더 부랄 방송사에 남는단다 카우치에게 코치받아라

에리카의 폭언 덕분에 남자부원은 켄타(ケンタ) 1명 남았습니다. 

갑자기 내기를 해요.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입니다.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에리카지만 갑자기 말도 안되는 기적이 일어나면서 에리카가 넘어지고 내기에서 집니다.

말하자면 밥 먹다가 체해서 가슴을 두드리는데 그 충격때문에 심장마비가 와서 죽는셈이랄까요?

야애니면 요구조건은 딱 두개 입니다.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쎾쓰하게 해주세요! 일반애니면 내 동료를 돌려줘! 살려줘! 일텐데...

어차피 사람도 없는거 웃통벗고 쎾쓰합니다. 욕쟁이라면서 막상 붕가때는 안 해요.

서양녀들은 붕가할때 뻑뻑하다고 자꾸 그럽니다. 오 쉿! 뻑 뻑 뻑 뻑 뻑

메이드 매니아 편입니다. 유이(ゆい)는 메이드카페에서 근무를 해요. 그냥 뭐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죠...

이런건 일단 얼굴, 몸매가 되야합니다. 안 되면 메이드가 아니라 파출부가 되버려요. 동일직업 다른 느낌~ 말하자면 레인부츠와 장화의 차이랄까.

남자친구가 메이드 마니아라면서 유이에게 메이드복을 줍니다.

그래서 붕가해요.

앙~ 오이시쿠라레! 모에모에큥 

그렇게 남자친구가 사망했습니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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